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모두 임진왜란 당시에 포로로 끌려가 일본의 도자기 산업을 일으킴으로써 이름을 남길 수 있었다....
다급해진 중국이 에둘러 한국을 압박한 셈이다....
자연의 문제 성찰 대학생 때 만난 ‘죄와 벌의 여운 인간은 비참한 존재 깊게 남아 공산화로 무너진 러시아 인문학 휴머니즘의 총체적 위기 아쉬워 톨스토이 전문가 박형규 교수 타계일러...
우리나라가 망하고 민력이 쇠잔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 실로 여기 있었다....